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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묘늑약.. ”

불멸의 이순신 - 명량해전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 대화와 타협으로 상생하려던 것은 헛된 꿈. 2009년 5월 23일, 주군을 잃는 망극지통을 앉아서 당했고 오늘 2011년 11월 22일, 을사늑약에 이어 신묘늑약으로 또다시 나라를 잃는 맥수지탄의 변을 맞는다. 내부에 스며든 지척의 간적과 국정을 농단하는 매국노의 수급을 베어 선두에 내어 걸고 야차 같은 외세를 격멸할 때.. 낡은 두정갑주 다시 꺼내 입고 용봉투구 고쳐쓰니 장검이 울어 나를 깨운다. 다시 칼을 빼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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