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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오는 길목 /송로 김순례 비상의 희망과 꿈을 향해 깃대 세우고 나는 새처럼 초여름 맞이합니다 상대를 힘들게 한 적이 있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신록이 우거진 숲 속에서 촉촉이 젖은 몸 삭히듯이 용서와 푸른 날개를 힘껏 펴봅니다 행여나 기대하여 놓치면 안타까운 마음 순간마다 푸름으로 치장한 숲 속에 핀 찔레꽃 향기 번지는 마음으로 6월의 아쉬움은 시원한 바람 따라 걷고 싶습니다 지난 상처 몽롱했던 아픔 숲 속에 서 있는 나무 그늘에 앉아 쉬니 화평한 숲 속엔 지울 수 없는 것도 없고 또한, 용서 못 할 것도 없는듯합니다. ”
“네가 참말로 좋다 이 넓디넓은 세상 널 만나지 않았다면 마른나무 가지에 앉아 홀로 울고 있는 새처럼 외로웠을 것이다 너를 사랑하는데 너를 좋아 하는데 내 마음은 꽁꽁 얼어버린 것만 같아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으니 속 타는 마음을 어찌하나 모든 계절은 지나가도 또 다시 돌아와 그 시절 그대로 피어나는데 우리들의 삶은 흘러가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어 사랑을 하고픈 걸 어이하나 내 마음을 다 표현하면 지나칠까 두렵고 내 마음을 표현 못하면 떠나가버릴까 두렵다 나는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네가 좋아서 참말로 좋아서 사랑만하고싶다 ”
hrmac.tistory.com/689
“국내 출판계의 자체에 문제가 더 많다는 것은 본인이 월간지 편지부장겸 창간전문가로서 지난 30여년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왜? 국내 상위랭커들은 교과서제작사이고, 그 다음이 사전제작사들이다. 현재도 일종의 참고서제작에만 몰두하는 출산들이 대부분이다. 그 틈새에 끼이는 출판사들은 전집류제작사인데, 이들이 노리는 것은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는 외국의 문호들 작품을 대충 번역해서 20권에서 100권짜리까지 만들어서 대학교 교수들에게 뒤돈을 주고 강매하는 영업이 주목적이다. 각종 서양의 철학서며, 사상서, 더불어 구약과신약도 신학대학을 중심으로 판매대상이다. 그러고보면 실제 일반인들이 서점에서 대할 수 있는 유명작가들이나 TV용… ”